차세대 데이터 융합연구회 (FAIREEH 연계 듀얼 운영 모델)
차세대 데이터 융합연구회는 2022년 2월 18일 차세대컴퓨팅학회 총회에서 공식 승인되어 설립된 학술 연구 조직으로, 데이터 융합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학문 분야와 산업 영역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초대 위원장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최희윤 전 원장님께서 선임되어 연구회의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이후 학술 워크숍, 세미나, 공동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본 연구회는 향후 제2대 위원장 체제로 전환되며, 인하대학교 김덕환 교수님이 새로운 리더십을 맡아 연구회의 확장과 고도화를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FAIREEH 소속 및 듀얼 운영 구조
차세대 데이터 융합연구회는 미국에 설립된 비영리 법인 FAIREEH(Foundation for AI Rights and Equity of Education & Healthcare)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FAIREEH 연계 조직으로서 듀얼(dual) 구조로 운영됩니다. 이 듀얼 운영 모델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학회 기반(국내 축): 차세대컴퓨팅학회 산하 연구회로서 학술적 정체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며, 국내 연구자 중심의 연구 활동과 학술 교류를 수행합니다.
글로벌 플랫폼(국제 축): FAIREEH와의 연계를 통해 국제 공동 연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개발도상국 대상 교육 및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즉, 본 연구회는 “국내 학회 기반의 학술 조직”이면서 동시에 “FAIREEH 글로벌 플랫폼과 연결된 국제 협력 조직”이라는 이중 구조를 통해 운영됩니다.
연구 및 협력 방향
듀얼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연구회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발전합니다.
첫째, 데이터 융합 기반의 사회 문제 해결 연구를 추진합니다. 교육, 의료, 인구, 지역 데이터 등을 통합 분석하여 정책적·사회적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둘째, 글로벌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FAIREEH를 통해 개발도상국 및 다양한 지역의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데이터 격차와 AI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셋째, 학술과 실천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워크숍, 국제 세미나, 공동 출판, 정책 보고서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실제 사회 적용까지 연결합니다.
비전
차세대 데이터 융합연구회는 듀얼 운영 모델을 통해 단순한 학술 연구 조직을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교육·의료·사회 전반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이는 FAIREEH의 철학인 “AI의 혜택을 모든 사람에게 확장한다”는 가치와 연결되며, 데이터 융합 기술이 인류 공동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새로운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